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저자 및 출판사 : 박상배, 위즈덤하우스
읽은날짜 : 22.2.27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원북원메세지원액션 #300권 #책 여백
내용 및 줄거리
1. 필요한 부분만 골라읽어도 충분하다 pp. 79
본)1단계 개관독서법, 2단계 분석 독서법, 3단계 종합독서법
깨)독서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적)독서의 목적과 책의 내용에 따라 세가지 독서법을 적용해야 한다. 두고 두고 인생과 함께할 책은 곱씹어 읽고, 정보를 주는 책은 그 내용의 충실함에 따라 개관독서법도 시도해 봐야겠다.
2. 어떤 책부터 읽느냐가 성패를 좌우한다 pp. 98
본) 좋아하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의 비율은 7대3정도가 적당하다. 일정한 기간을 정해두고 관심 주제를 바꾸어가며 집중적으로 책을 읽는 것도 편식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피터 드러커도 이 방법을 활용했다고 한다. 그는 3년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책을 읽어 35개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나도 주제별 책 읽기를 하는 편인데, 3년은 너무 길어 3개월 단위로 한다. 주제별 책 읽기를 할 때도 7대 3 법칙은 지키는 편이다. 7은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고, 3은 그때 그때 주제와 상관없이 읽고 싶은 책을 읽는다.
깨)3개월을 단위로 주제를 정해 독서를 하고 그 중에서도 7대 3의 비율로 지루함을 바꾸도록 하자
적)부동산 책 7, 삶,인생,습관,태도 등 자기계발에 관한 책 3
3. 책을 몇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을까 pp. 108
본)’책을 몇 권이나 읽어야 삶을 바꿀 수 있는가?’는 책 읽기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공통된 관심사였기 때문에 나름 근거가 있는 확실한 대답을 해주어야 했다. 오랜 고민과 경험을 토대로 책 읽기 임계점을 300권으로 잡았다.... 책일 읽고 깨달음을 얻고 자극을 받는 것은 한 두권의 책만으로도 가능하다. 하지만 삶이 바뀌려면 깨달음과 자극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습관으로 굳어져야 하는데, ..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300권은 읽어야 한다. 자극이 시들해질 무렵, 새로운 책을 읽어 또다른 자극과 깨달음을 얻고 바뀌려고 노력하기를 반복하면서 잘못된 습관과 사고방식이 바뀌는 것이다.
깨)300권은 읽어야 삶에 변화가 일어난다. 독서가 습관이 된다. 월부에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었다. 자기 전에 꼭 몇 페이지 씩은 독서를 하는 것이 일상의 힐링이 되었다.
적)최근 전에 읽었던 책을 재독하며 나의 마음이 그 책을 읽었을 때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좋은 책은 여러번 읽자
4. 수평적, 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가 필요하다 pp. 118-123
본)수직적 병렬독서는 같은 주제의 동일한 고민을 풀기 위해 답을 찾아내는 책 읽기다. 숙독,...같은 주제를 다룬 책을 여러권 읽다 보면 저마다 강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다... 수평적 병렬독서는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동시에 이것저것 골라가며 읽는 독서법이다.
깨)수직적 병렬독서, 수평적병렬독서
적)우선 한가지 분야 부동산과 경제, 금융에 관한 독서를 수직적 병렬독서로 우선 시행. 그 후 관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수평적 병렬독서
5. 책 여백 상, 하단에 본깨적 정리하기 pp.148
본)관심이 가는 내용,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선과 박스로 표시→표시한 내용을 키워드나 핵심 문장으로 요약하여 페이지 상단에 기록→읽은 페이지에서 새롭게 깨닫게 된 지식이 있으면 하단에 기록→본것,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실천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하단에 기록
깨) 책에 글을 써도 되고 박스를 쳐도 된다
적)독서를 하며 기억해야 할 부분에 인덱스를 붙이고 밑줄 긋는 것이 다였다. 재독, 삼독.. 네번의 반복적 읽기가 되면 그 책을 통달해서 위와 같은 방식을 써야겠다.(책이 더러우면 읽기가 싫다)
6. 333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pp.180-181
본)좀더 깊은 깨달음을 위한 세 가지, MRK ‘깨’-동기, 역할 모델, 지식. 동기-자극을 주고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것, 역할모델-저자를 역할 모델로 삼고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고민해봄, 지식-단순히 알고 있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인식하고 이해
깨) 깊은 깨달음을 위한 동기, 역할모델, 지식
적)동기는 많이 느꼈지만, 역할모델과 지식은 활용하지 못함. 작가의 입장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했을까 꺠닫고 적용해나가는 것이 독서를 성과적으로 한 것임.
7. 333본깨적으로 변화의 속도를 높인다 pp.182-183
본)적용을 더 잘하기 위한 세가지 KIA Kaizen-개선, idea-적용할 것에 포함. 적용할 아이디어를 찾아라. 사실적용-개선할 내용을 찾아 적용하는것, 아이디어를 적용하는것
깨)적용에는 개선, 아이디어 적용, 실천이 있다.
적)개선의 생각만 했지 어떻게 아이디어로 접목할지까지 실천하지 못했다. 이 책의 중요한 원북원메세지원액션을 적용해야함
8.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 pp.232-233
본)한가지라도 확실하기 셀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고, 원북, 원메세지, 원액션의 원칙을 세울 수 있었다.
깨)과하면 좋지 못하다. 심플하고 요점을 캐치하자
적)그 책에서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한문장으로 정리해, 책 앞에 적어두자
9. 책과 함께라면 건너지 못할 웅덩이가 없다 pp.247-8
본)책은 역경을 직접 해결해주지 못한다. 힘든 길에서 방향을 잃지 않게 우직한 낙타처럼 함께해준다. <맹자>에 이런 우직함이 잘 드러나는 내용이 있다.”불영과불행” ‘물이 흐르다 웅덩이를 만나면 그 웅덩이를 다 채운 다음에야 비로소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뜻이다. 우리는 시련이라는 웅덩이를 스스로 채우고 넘어가야 한다. 남이 대신해서 그 웅덩이를 채울 수 없다. 당신이 웅덩이에 빠졌다면 그 웅덩이에 책을 넣어보라. 삶의 웅덩이가 너무 크게 패여 아픈가? 먼저 가슴 아팠던 저자들에게 손을 내밀어보자. 필자가 삶의 웅덩이에 빠졌을 때 큰 디딤돌이 된 책이 있다. 바로 생태학자 김용규씨가 쓴 <숲에게 길을 묻다>라는 책이다
깨)웅덩이에 책을 넣어 책으로 일어나라
적)어려운 일이 생기면 온갖 걱정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대신 그 웅덩이에 책을 넣어 딛고 일어서자. 나와 같은 상황의 사람이 그리는 웹툰을 보며 위안을 받는 것 처럼. 이 웅덩이를 잘 지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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